[연예팀] 양희은, 역시 화통하다.
12월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이하 지막리)’에서는 멤버들이 초대하고픈 지인에게 각자 전화를 건다.
한편, 유리는 의외의 술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유리가 술친구로 초대하고자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가수 양희은. 유리는 휴대 전화 번호가 아닌 양희은의 집 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어 친분을 과시한다.
한편, 유리와 양희은의 전화 연결 모습과 그들의 숨겨진 친분은 금일(5일) 오후 11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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