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워너원 김재환과 모모랜드 주이가 신 예능 치트키로 출격한다.
5월19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예능 치트키 김재환과 주이, 홍석천, 육중완의 흥 넘치는 댄스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김재환은 워너원의 메인 보컬다운 가창력을 자랑하다가 이내 뜻밖의 개인기와 거침없는 막춤 스웩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Q플레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이에 김재환과 같은 팀이 된 은지원은 “제대로 된 파트너를 만났습니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김재환과 뜻밖의 케미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주이가 요즘 SNS에서 뜨거운 유행을 이끌고 있는 ‘외계인 댄스’를 추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이는 밝은 미소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펼친 가운데 ‘외계인 댄스’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 특유의 흥을 한껏 발산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이 자신만의 흥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이태원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육중완 또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Q플레이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두 남자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등장부터 흥으로 압도하는 김재환과 주이, 홍석천, 육중완의 활약은 금일(19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