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발렌시아가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이 파리에서 공개됐다.
뎀나 바잘리아가 주도하는 발렌시아가 컬렉션은 특유의 화려한 패턴들과 함께 다양한 컬러가 녹아있었고 언제나 그렇듯 개성 있는 룩의 향연을 보여줬다.
또한 예술성과 구조주의를 바탕으로 꾸려진 컬렉션에서는 독특한 실루엣과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웨어러블한 의상을 선보였으며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 등을 사용해 클래식한 의상의 재해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제공: 발렌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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