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대만 쇼케이스를 위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습니다.
러블리즈 케이, 김지연의 애교는 정평이 나 있죠. 같은 그룹 진이 "평소에 봐도 지연이 언이 애교는 정말 대단하다. 진짜 타고난 거 같다"고 말할 정도.
애교에 눈 먼 삼촌팬의 횡설수설이 아닙니다. 팩트인 사진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양손인사하는 러블리즈 케이.
팬들에게 '춥죠~'라고 온 몸으로 말하는 케이. 진짜 그렇게 말한 후 저렇게 몸으로 표현한 겁니다.
러블리즈 케이 '반가워요~'
케이 '오케이~'
러블리즈 케이는 횡단보도 건너오면서는 식사여부까지 챙겼습니다.
러블리즈 케이 '밥은 먹었어요?'
러블리즈 케이 '먹었다고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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