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유라가 귀신 이야기를 소개한다.
8월20일 방송될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에서는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이야기가 시청자 곁을 찾아온다. ‘중국을 뒤흔든 미스터리 실화’라는 주제 아래 내용이 꾸며진다.
특히, 새롭게 진행을 맡은 유라가 걸스데이 멤버들의 귀신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고. 출연진이 귀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라는 “소진 언니가 잠들어 있을 때 귀신 소리 때문에 깬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녹음실 등에서 귀신 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중국 이슈 랭킹쇼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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