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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한채아와 레즈비언 영화 찍고 싶다”

2017-03-08 1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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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사진 백수연 기자] 강예원이 한채아와 퀴어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3월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덕수 감독, 강예원, 한채아, 김민교가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강예원은 한채아와 다른 작품으로 다시 만난다면 어떠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오브 콜스(of course)다. 이번 영화를 통해 (한)채아가 내 상대역이라 생각하고 많이 의지했다. 다음 작품에서는 연인 사이로 만나 레즈비언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스파이 영화의 멋에 엉뚱한 상상력을 겸비한 영화. 보이스피싱 일망 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첩보 코미디다.

한편, 초특급 코미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16일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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