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레이 GV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작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개봉을 앞두고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스스로 유토피아를 떠나 불완전한 현실을 선택한 이들의 아름답고 독창적인 여정을 그린 감성 SF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빠더너스 수입작 ‘너바나 더 밴드…’, 클래식 로맨스 ‘노트북’ 등 화제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김초엽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배우 김향기, 박지후, 이주영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으며, 새소년 황소윤이 음악감독으로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허평강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초기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한 위현송 캐릭터 디자이너가 힘을 보태 차별화된 비주얼을 구현했다.
한편 개봉을 앞두고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한 화제의 감성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오는 6월 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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