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경기)=조희선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나연은 계속 진행된 포토타임 속에서도 끊임없는 애교를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청순미 뿌리며 등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과즙미 팡팡'


'입 근육 푸는것도 남다른 애교여신'

'어떤 소품을 들어도 애교있게'

'과즙미 팡팡 터지는 파이팅~'
한편, 이날 행사인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은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탈북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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