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선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 슈퍼주니어 이특,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수영, 에프엑스 루나, 레드벨벳 아이린, 웬디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첫 주연으로써 발을 내딛는 배우 최민호를 위해 같은 소속사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모두들 힘찬 응원의 발걸음을 옮겼다.

샤이니 온유 '샤이니 대표로 민호 응원하러 왔습니다~'

'우리 민호 예쁘게 봐주세요'


소녀시대 윤아 '이미 등장만으로도 민호 기운이 팍팍'

'손인사까지 더해지면 응원 끝!'

소녀시대 수영 '민호 응원하러 제가 빠질 수 없죠~'

'영화 두 남자 잘 보고 갈게요~'

에프엑스 루나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등장'

'이 미소 보고도 힘 안나면 반칙~'

레드벨벳 아이린-웬디 '두 배로 힘내시라고 두 명이서 같이 왔어요~'

레드벨벳 아이린 '영화 두 남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영화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배우 마동석, 최민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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