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기자 / 사진 조희선 기자] 지효가 활동 계획을 밝혔다.
10월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1(TWICEcoaster : LANE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어 “팬 분들과 더 소통하는 자리를 최대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타이틀곡 ‘티티(TT)’는 눈물을 뜻하는 아이티콘을 차용한 제목으로, 사랑에 처음 빠진 소녀들의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금일(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1(TWICEcoaster : LANE1)’으로 컴백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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