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아키클래식이 9월1일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8월 성공적으로 오픈한 두타점에 이어 연달아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열면서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된 브랜드 특유의 운동화 및 스니커즈, 스포츠웨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아트 백화점’이라는 별칭을 가진 충청점과 브랜드의 고품질 디자인이 만나면서 어떤 케미가 형성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전개가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다. 현장 반응도 좋아 이 추세라면 목표 달성은 문제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아키클래식은 9월 내 신세계 인천점 오픈도 앞두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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