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래퍼 베이식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8월1일 베이식은 현대카드 언더 스테이지에서 첫 미니앨범 ‘NICE(나이스)’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 및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특히 베이식은 생애 첫 단독 공연인 만큼 직접 연출, 기획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과 구성, 음향으로 팬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이식의 첫 미니앨범 ‘나이스’는 올해 1월 초 발매한 ‘그 집 앞’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나이스’를 비롯해 베이식만의 감각적인 속사포 래핑이 돋보이는 힙합 곡과 장르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채워졌다. 마마무 화사와 ‘쇼미더머니5’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래퍼 G2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공연 티켓은 7월22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베이식의 첫 미니앨범 ‘NICE’는 8월2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주)RBW,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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