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마리와 나’ 서인국과 진환이 때 아닌 노래 실력을 뽐냈다.
3월16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푸들 가족 돌보기에 나선 서인국과 진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인국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푸들 가족을 위한 러브송을 열창했고, 진환은 아이돌답지 않은 소울 넘치는 음악으로 마루, 모아, 미카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경쟁심에 사로잡힌 둘은 “내가 더 낫다”며 푸들 가족의 환심 사기에 열을 올렸다.
한편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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