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세계 각국의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소개한다.
11월23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아르바이트 인생을 주제로 토론을 나누던 중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는 “일본에서는 욕을 대신 들어주는 알바가 있다”고 소개한다.
아울러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북극곰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아르바이트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한 안토니오 봄파르트가 베네수엘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세계 아르바이트에 대한 토론을 펼친 ‘비정상회담’은 오늘(23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