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은 로맨틱하지 않은 남자가 꿈꾸는 로맨틱을 말하는 ‘노맨틱’을 주제로 컬렉션을 연출했다.
매혹적이면서 낯선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기대감을 미묘하면서도 신비한 감정들이 만나 트렌디한 의상과 액세서리가 탄생했다. 그만의 감성을 담아 표현한 의상은 프레피 룩과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에 모토를 두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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