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배우 박민우의 훈훈한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잘생김이 묻은 일상 4종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박민우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그동안 꽃미남 외모에 가려져있던 탄탄한 팔 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더불어 박민우의 웃음기 뺀 시크한 표정은 카리스마를 더하기도 했다.
앞서 박민우는 올해 상반기 방송된 웹드라마 '로맨스 블루'를 통해 한층 더 깊고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SNS에서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박민우는 개봉 예정인 영화 '그날의 분위기'로 생애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 박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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