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bnt뉴스 황지은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팀이 런닝맨 홍콩 팬미팅 참석차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배우 송지효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오는 3일 열리는 홍콩 팬미팅에는 멤버 7명 전원(유재석, 지석진, 리쌍 개리, 하하, 이광수, 송지효, 김종국)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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