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걸그룹 스텔라 가영이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5월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백상훈 김성윤)에 가영이 특별 출연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과 그들을 둘러싼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가영은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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