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팀] '코리아 한복미인선발대전 2015'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진주상단 이종순 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진 이라윤, 선 장두현, 미 김유리, 정 최윤희, 숙 조단비, 현 최애연, 지 김수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한생화장품 김경선 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진 이라윤, 정 최윤희가 '한생한방화장품 린 특별상'을 수상했다.
50년 전통 대한민국 한방화장품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생화장품(대표 박혜린) 린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오랜 연구의 결실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다.
예심을 거쳐 최종본선에 오른 50명은 5일간 본선리허설 및 소양교육을 마치고 모델리스트 행사주관으로 진행됐다.
'코리아 한복미인선발대전 2015'는 루마카, 더블레스피부과, 베니에, 심미안성형외과, 아이본소아과 협찬, 아임주얼리, 크로체나인, 올댓뷰티아카데미,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 협력과 '진주상단' 한복본선지원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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