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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멤버들 ‘파이팅주’로 본격 활동 개시

2015-03-14 19: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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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이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3월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화 ‘킹스맨’(감독 매튜 본)을 패러디 한 ‘식스맨’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 국장으로 유재석이 등장,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현돈은 각각 요원으로 분해 무한요원 뉴스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식스맨 요원들이 전통적으로 먹는 음료인 ‘파이팅 주’를 멤버들과 함께 마셨다. 이어 옆에 있는 특수 안경을 쓰고 본격적으로 식스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특수 안경을 통해 무한도전 5대 기획을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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