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nt포토] 신하균 '근육은 신경질적으로, 미소는 순수하게'

2015-02-03 11:41:44
기사 이미지
[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보고회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신하균이 환하게 웃고 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에 벌어진 '왕자의 난' 이면에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장혁, 신하균, 강하늘, 강한나 등이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