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90년대 선배 가수들의 코스프레에 나섰다.
2월1일 에이핑크 초롱은 공식 SNS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 팬들이 진짜 최고야. 기념으로 미공개 사진. 잠시나마 존경하는 선배님으로 있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1월30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단독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를 개최했다. (사진출처: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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