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람 기자] 헐리우드의 셀러브리티 패리스 힐튼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12월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엉덩이가 반쯤 드러난 톱 올인원을 입고 침대 창가에 서 있다.
그는 “Ready to have a beautiful & relaxing Sunday afternoon”이라며 주말을 만끽하는 듯한 문구도 함께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몸매 부럽다”, “화끈한 주말 패션!”, “뒤태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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