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최명길이 ‘펀치’ 촬영장 속 김래원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12월19일 최명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펀치’ 활영 중 (김)래원이와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명길과 김래원이 열연 중인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사진출처: 최명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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