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김강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2일 오후 영화 ‘퓨리’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영화 ‘퓨리(FURY)’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부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배우 브래드 피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이 아닌 두 배우들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하였으며 국내 일정을 마친 후 일본과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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