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설을 일축했다.
10월22일 임창정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임창정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고 말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만약 그런 좋은 소식이 있다면 본인이 직접 전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임창정 열애설이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 시켰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임창정이 최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0대 일반인 여성과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촬영 준비와 새 앨범 준비,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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