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윤 기자] '2015 S/S 서울패션위크'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정혁서, 배승연 'Steve J&Yoni P' 컬렉션에서 방송인 안혜경, 배우 오승아, 가수 이효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춘희, 이상봉, 박윤수 등 국내 유명디자이너 55명이 참여한다. 서울컬렉션 55회, 제너레이션넥스트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총 85회 패션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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