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원더브라 한국 프로모션을 위해 13일 입국했다.
미란다 커가 입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더브라의 한국 모델로 활동 중인 미란다커는 팬 사인회를 소화한 후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미란다 커는 14일 오후 10시40분 방송예정인 GS샵 '원더브라 와이어프리패키지' 특집방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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