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마마’ 송윤아가 정준호의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
8월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는 승희(송윤아)가 지은(문정희)과 심야영화를 보러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 승희는 그런 태주의 바람피우는 모습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
이어 승희는 지은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서둘러 영화관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결국 마주치는 장면이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 옛 남자의 아내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사진출처: MBC ‘마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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