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비정상회담’ 하하가 성시경 전여친을 언급했다.
8월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4회에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성시경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MC 전현무가 “비즈니스 친구면 폭로할 거 없겠다”고 말하자 하하는 “그렇지만 (성시경) 전여친은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당황한 듯 웃음을 지은 뒤 하하를 바라보며 “서로 얘기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하하 성시경 전여친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성시경 전여친 다 알 것 같아” “하하, 성시경 전여친 얘기 조금만 해주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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