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서 기자] 신인 아이돌 헤일로(HALO)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6월26일 섭씨 38℃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는 멤버별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희천, 윤동은 몽환적인 미소년 느낌과 슬픈 표정 연기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스로를 빛나게 했다. 꽃미남 멤버 오운 역시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맘껏 발산한 것.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촬영에서는 멤버들 모두가 자유롭게 즐겨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화보 촬영 내내 스텝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며 긴 시간을 지루해 하지 않고 임해줘 고마웠고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으로 모두를 기쁘게 했다.
한편 최근 진행된 선착순 앨범 이벤트에서 예정된 응모인원보다 훨씬 많은 팬들이 몰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데뷔 한 달째인 신인이지만 그들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체온으로 느껴질 정도라고.
기획 진행: 김민서, 여혜란
포토: bnt포토그래퍼 최승광
영상 촬영, 편집: 박수민, 이보름
의상, 신발: 엘번드레스
헤어: 라뷰티코아 봄, 황미, 경근, 홍민 디자이너
메이크업: 라뷰티코아 경연, 정금 디자이너
장소: 1988 il mio pi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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