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엄마 황신혜랑 찍은 사진 화제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우성진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가 모델인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월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황신혜는 이진이와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 짓고 있다. 모델 일을 하고 있는 이진이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황신혜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황신혜의 피부는 딸과 별 차이가 없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17살로 모델이며, 황신혜는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진이 황신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이 황신혜, 정말 예쁜 엄마와 딸” “이진이 황신혜, 다정해 보인다” “이진이 황신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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