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미스에이 수지가 결혼관 및 이상형을 고백했다.
1월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지가 출연해 “내 자식과 나의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상형 강동원인 건 알았지만…” “수지 이상형 진짜 한결 같이 강동원이네요 귀여워요” “강동원 입장은 안 물어보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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