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최근 많은 직장인들에게 차량 탁송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차량 탁송 서비스는 고객의 자동차와 키를 받아 원하는 장소로 차를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얼마 전 새 차량을 구입해 기존의 차량을 지인에게 양도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그러나 지인은 지방에 살고 있고 직접 가져다 줄 시간이 없을 뿐 아니라 장시간의 운전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운전 부담을 덜어줄 방법이 있다. 바로 탁송 전문 기업 1577-1111로 연락을 하는 것이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서비스도 1등, 안전(피해보상)도 1등, 고객관리도 1등, 탁송 기사 교육도 1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탁송 전용 보험에 별도로 가입돼 있어 손해나 과태료 등의 보장이 100% 가능하다.
고객의 차량을 목적지까지 탁송하는 동안 전담 상담원이 해피콜을 해주는 서비스도 이용 고객에게 안심을 주는 코리아드라이브의 장점이다.
코리아드라이브 관계자는 “회식이나 출장이 많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차량주라면 누구나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탁송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차량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대체 휴일제 시행, 2014년 연휴 얼마나 되나?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 주말 추위 잠시 풀려, 다음주 다시 강추위 찾아와
▶ ‘처형 살해’ 정상헌, 징역 25년 선고 “죄질 극히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