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기 기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성큼 다가온 수능에 초조함을 느끼는 것은 비단 고3 수험생뿐만이 아니다. 고3 수험생, 혹은 재수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이들 못지 않게 초조함을 느낀다. 처음 보는,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시험을 자녀들이 무사히 치를 수 있을 지 걱정이 되는 것이다.
수험생들의 지친 체력을 보충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줌으로써 기억력을 유지시키는 대표 약재로는 ‘인삼’을 들 수 있다. 수험생들의 기력보강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입맛까지 책임지는 100점만점 인삼레시피를 살펴보자.
▶ 진하고 풍부한 ‘삼계탕’

원기를 보충하는 인삼에 보양강장약이라 불리는 대추 등의 재료가 듬뿍 들어간 삼계탕은 지친 몸을 회복시키는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이다. 재료를 익히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요리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우선 생닭과 찹쌀, 인삼, 대추, 마늘 등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한 뒤 깨끗하게 손질해놓는다. 이후 찹쌀과 마늘, 대추, 인삼 등을 깨끗하게 씻은 닭 뱃속에 꽉꽉 채운 뒤 실이나 이쑤시개 등을 이용해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시켜주자. 뱃속을 채운 닭을 남은 재료들과 함께 물을 넣은 냄비에 넣은 후 푹 삶아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소고기에 포함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율도 높아 즉각적인 기력보충에 높은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숙면을 돕고 집중력을 증가시켜주기도 한다. 이 같은 소고기는 인삼과 대추, 밤 등을 넣은 갈비찜으로 조리하면 좋다.
핏물을 제거한 갈비를 월계수잎, 청주, 후추를 넣고 끓인 물에 10분 정도 삶아준다. 이를 찬물에 헹구어낸 다음 맛간장 2/3과 다진마늘, 매실청을 넣어 양념이 고루 베이게 재어둔다. 재어둔 갈비를 냄비에 담아 반쯤 익힌 뒤 남은 맛간장과 대추, 인삼, 밤, 은행을 넣어 국물이 자작해지도록 익혀준다. 이후 단호박과 함께 쪄주면 더욱 달콤한 ‘단호박 갈비찜’으로 새롭게 즐길 수도 있다.
▶ 깊고 상큼한 ‘미스터핑크’

최근에는 인삼의 맛과 향에 중점을 둔 디저트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와 보양의 효과에 맛까지 모두 충족한 ‘미스터핑크’가 그 대표적인 예다. 미국 최초의 인삼 드링크인 미스터핑크는 고카페인, 고당분, 인공색소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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