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막대사탕 들고 어딘가 응시 '어떤 생각 할까?'

[연예팀] 방송인 김성주 아들 민율이 막내사탕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9월19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손에도 보름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율은 자신의 얼굴보다 큰 막대사탕을 들고 어딘 가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순수함과 엉뚱함을 넘나드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율 막대사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막대사탕 엄청나게 크다" "민율이 정말 귀엽다" "김민율 막대사탕,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적 있는 민율은 아이다운 순수한 모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 김성주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노희지 폭풍성장, 꼬마요리사가 이렇게 컸어?
▶ 소지섭 거울, 흐트러짐 없는 이유? 철저한 자기관리
▶ 이휘재 쌍둥이 육아, "한명이라면 방긋방긋 웃을텐데" 고충
▶ 샘 해밍턴, 혼인 신고 마친 아내와 용산전쟁기념관서 전통혼례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