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빠 어디가’ 민국이, 지옥의 맛보고 경악한 사연

2013-04-03 2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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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 아들인 민국이가 양치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어린이 치약이 없어서 아빠 치약을 빌린 민국이가 처음 맛 보는 매운 맛에 놀라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폭소를 터트렸다.

처음 호기심으로 성인용 치약을 접했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다. 매운 맛에 길들여지지 않은 어린이에게 불소 성분이 담긴 일반 성인용 치약은 눈물 날 만큼 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 이에 많은 어린이 치약들이 과일 향이 함유된 치약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향이 좋은 치약이 다 좋은 건 아니다. 양치질에 서툰 아이들은 양치하는 도중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린이가 사용하는 치약의 성분 또한 꼭 확인해야한다.

치약 성분 뭐가 좋을까

치약의 주성분은 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갈아서 없애고 치아를 빛나게 하는 연마제와 지저분한 곳을 세척하는 기포제, 청량감으로 주는 착향제로 이루어져 있다.

연마제의 경우 많이 함유되면 치아를 마모시킬 수 있기에 어린이용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이 적게 함유된 제품이 좋다. 또한 5세 이후 어린이는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면서 잇몸이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아 진정효과를 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택해야 한다.

양치질 습관, 치약이 좌우

치아 습관은 어릴 때 제대로 익혀야 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 혼자 양치질을 하기 시작한 나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이나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하면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아이들이 양치질을 싫어하는 이유 중 대부분은 치약의 매운 맛 때문.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 치약은 인공감미료, 색소, 합성향료를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이 느껴진다. 아이들이 양치질하는 것을 한층 수월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지만 자주 삼킬 경우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정성 추천제품 블랑시크릿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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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치약인 블랑시크릿 키즈는 구강을 깨끗하게 하는 오가닉 캐모마일과 피부 점막을 보호하는 카렌듈라 등 유기농 성분이 함유된 치약으로 피부가 민감한 어린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특수 용기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일반 치약 제품은 보통 금속 스프링으로 만들어져 치약이 부식되기 쉽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독일 메가플라스트 의학 용기로 안전성을 추구하였으며 세워쓰는 형식이기 때문에 세균이 입구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화학색소나 계면활성제 사카린 등의 제품을 첨가하지 않아 성인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일밤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클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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