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나 기자]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이 유통채널 다각화를 추진, 아울렛 점포를 확대한다.
그동안 백화점 단독매장과 편집숍 위주로 전개해왔던 트루릴리젼은 올해부터 주요 상권에 아울렛 매장을 오픈하는 등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문정점과 여주점을 비롯 아울렛 매장은 리테일파트너인 서경닷컴이 운영하며 향후 4~5개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임성진 서경닷컴 차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트루릴리젼 아울렛 스토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대중화를 위한 전략 방행의 하나다. 트루릴리젼 코리아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프리미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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