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거 근황 공개, 점프수트 입고 깜찍V 포즈 '이제 괜찮은거야?'

[안경숙 기자] 징거 근황이 공개됐다.

1월31일 씨크릿 멤버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가요대상에서 만나요! 크크 오랜만이지? 보고 싶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징거는 한쪽 눈으로는 윙크를 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정색 점프수트를 입은 징거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징거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거 근황? 이제 괜찮은 건가요?" "살이 더 빠진 듯" "징거 근황 몸매가 더 좋아 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해 11일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성산대교 남단 커브 길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출처: 징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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