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박민영 근황 공개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29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저런 여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박민영 근황, 여자가 봐도 예쁘네. 어쩜 이래?”, “빨리 다음 작품으로 만나요!”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2012년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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