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여러 연예매체에서는 “엠버 허드가 조니뎁에게 결별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되었으나 7개월 만에 헤어지게 된 것.
특히 조니뎁은 앞으로 일생을 엠버와 지내고 싶어 아이를 갖는 문제와 엠버의 연예계 활동까지 서로 이야기를 나눴지만, 엠버 허드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얽매인다는 것을 싫어해 결국 결별을 선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뎁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 허드와 조니뎁 결국 결별 안타깝다”, “헉! 조니뎁이 차인거네. 대박이다”, “두 사람 잘 어울렸는데 엠버와 조니뎁 결별이라니 아쉽다. 조니뎁이 상처를 크게 받았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니뎁은 엠버 허드와 교제를 시작할 당시 14년이나 동거해 온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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