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연이은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온성과 패션성이 뀌어난 다운점퍼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방송 ‘무한도전-달력배송 특집’에서 무도 멤버들은 달력배송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은 부산 지역을 담당해 달력을 배송했다. 추운 날씨에 이들은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다운재킷을 맞춰 입고 등장, 시선을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도 멤버들이 선보인 카디덕 다운재킷은 시크하게 떨어지는 핏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레드, 네이비 두가지 컬러로 출시돼 인기다”며 “산행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멤버들처럼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 세련된 패션을 선보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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