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20일 오후 연극 '교수와 여제자3'가 공연되는 대학로 비너스홀에서는 배우 라리사를 비롯해 김은식 한빈후 이미향이 팬티 한장도 입지 않은 채 관객들과 취재진 앞에서 말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후 3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알몸으로 전 출연진이 말춤울 추자 처음엔 어리둥절했으나 대선투표율 공약을 지킨 배우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알몸공약으로 화제가 된 연극 '교수와여제자3'는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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