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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마뉴엘 파운데이션, 현대홈쇼핑 첫 방 탄다

2012-12-19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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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현대홈쇼핑은 12월20일 밤 11시 55분부터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이 마뉴엘과 합작한 ‘바이 제이 듀얼파운데이션'을 첫 론칭한다.

‘바이 제이 듀얼파운데이션’은 올 한해 40만개 이상의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등극한 ‘엔프라니 진동파운데이션’의 후속작이다. 진동 퍼프가 하나 더 장착되어 1만회 이상 피부를 두드려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엔프라니 ‘바이 제이 듀얼파운데이션’의 모델이자 제품 기획에 직접 참여한 제이 마뉴엘은 매년 미국 유명 4대 컬렉션 300여 개의 쇼에서 메이크업과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하이디 클룸, 타이라 뱅크스,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 정상급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왔다.

현대홈쇼핑 뷰티 상품기획자는 “수많은 화장품 업체의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고사했던 제이 마뉴엘도 한국의 진동화장품기기 열풍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욱 극대화시킨 제품이기에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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