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현대홈쇼핑은 12월20일 밤 11시 55분부터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이 마뉴엘과 합작한 ‘바이 제이 듀얼파운데이션'을 첫 론칭한다.
‘바이 제이 듀얼파운데이션’은 올 한해 40만개 이상의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등극한 ‘엔프라니 진동파운데이션’의 후속작이다. 진동 퍼프가 하나 더 장착되어 1만회 이상 피부를 두드려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 뷰티 상품기획자는 “수많은 화장품 업체의 콜라보레이션 제안을 고사했던 제이 마뉴엘도 한국의 진동화장품기기 열풍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욱 극대화시킨 제품이기에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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