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시영 결승전 패배, 복싱 국가대표 선수권 출전 자격은 ‘획득’

2012-12-12 0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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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복싱대회 결승전에서 패했다.

12월11일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급 결승에서 이시영이 박초롱(전남기술과학고)에게 4-10으로 판정패했다.

여자 복싱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 1,2위와 2차 선발전 1,2위가 최종 선발전에서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국가대표를 확정한다.

이에 1차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한 이시영은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 자격을 획득 했다. 따라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국가대표로 발탁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앞서 이시영은 한 방송에서 “실력은 부족하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게 됐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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