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굴사남 남편 공개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이 만난지 5일만에 결혼한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시집살이와 며느리살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토크에서 VCR을 통해 공개된 굴사남의 남편 박대성(39) 씨의 모습은 훈훈한 얼굴과 훤칠한 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굴사남은 남편의 외모에 대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 느낌이 나 반했다"고 남편자랑에 나섰다.
이어 굴사남은 "만난 지 3일 만에 남편의 프러포즈를 받고 5일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굴사남 남편 공개 사진출처: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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