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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착시 사진, 방송 중 숙면? “실제 같아서 놀랐다”

2012-12-05 13: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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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인턴기자] 리쌍 길의 착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송 중 김범수 뒤에서 자고 있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의 한 장면을 캡쳐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게스트는 길의 얼굴이 프린트 된 옷을 입었는데 마치 길이 숨어서 자고 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특히 게스트 팔과 프린트된 길의 얼굴이 절묘하게 가려져 더욱 실제 같은 효과를 준다.

길 착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 착시 사진 실제 같아서 놀랐다” “팔이 정말 절묘하게 가려졌다” “길 착시 사진, 간만에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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