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멜론 뮤직 어워드 1차 투표, 비스트·인피니트·블락비 3파전

2012-11-22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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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2012 멜론 뮤직 어워드’개최를 앞두고 온라인 1차 투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1월15일부터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된 온라인 1차 투표에는 22일 오전 8시 기준 총 35만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참여해 열띤 투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비스트가 21%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뒤이어 인피니트, 블락비가 바짝 추격,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어 소녀시대 태티서, 틴탑, 지드래곤, 빅뱅, 아이유, 버스커버스커, 티아라가 10위권 순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TOP 10에 진입하기 위한 투표 경쟁도 뜨겁다. 현재 원더걸스가 11위에 올라 티아라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뒤이어 FT아일랜드, 에프엑스, 허각, 케이윌, 보아, 싸이, 씨스타, 2NE1, 에일리 등도 TOP 1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같은 치열한 경쟁 양상은 온라인 1차 투표가 마감되는 28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온라인 1차 투표는 2011년 11월24일부터 행사 전까지 발표된 국내 음원을 대상으로 다운로드 횟수(60%), 스트리밍 횟수(40%) 기준 상위 30인(팀)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중 온라인 1차 투표 결과(20%)와 사전 음원 점수(8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상위 10인(팀)의 아티스트에게는 ‘012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이 수여된다.

1차 투표 결과는 11월29일 멜론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곧바로 2차 투표를 통해 이번 행사의 최고상인 ‘012 멜론 뮤직 어워드 아티스트 상’을 받는 단 한 명(팀)의 아티스트가 가려질 전망이다. 온라인 투표는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 회원은 하루 세 번까지 가능하다.

한편 SK플래닛과 함께 하는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는 12월14일 저녁 7시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12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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