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무 기자] 11월14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 전우치' 제작발표회에 배우 백진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KBS 새 미니시리즈 전우치는 조선시대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토대로 로맨스, 액션, 코믹 스토리가 버무려진 퓨전 판타지 무협사극이다.
극본 조명주, 박대영, 연출 강일수, 박진석, 배우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 성동일, 김갑수, 홍종현이 출연하는 KBS 새 미니시리즈 전우치는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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