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무 기자] 11월1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진태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순수하고 철없는 된장녀 공주를 만나 그녀와의 사랑을 진실 되게 지켜가고 키워가는 과정과 자룡의 순수하고 건강한 로맨스와 대비하여 성공과 야망을 위해 사랑까지도 이용하는 용석의 배신, 상처와 좌절의 로맨스를 통해 진정 추구해야할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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